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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테고리 메뉴 자동으로 펼치기 하지만, 티스토리 에서는 카테고리 자동 펼치기 설정에 대한 인터페이스가 따로 마련 되어있지 않습니다. 직접 찾아서 해야 합니다. 하지만 매우 쉬우니깐, 잘 따라 해 보세요. 관리자 →스킨→HTML/CSS편집 여러분 블로그에서 위의 경로를 따라가 주세요. CTRL + F 기능 을 사용해서 "category" 를 찾아주세요. 바로 이부분을 찾아서 수정 하시면 됩니다. 어떻게 수정하느냐??? 매우매우매우매우 간단합니다. 뒷부분에 "list_" 라는 글자만 입력 해 주시면 됩니다. ▲ 이렇게요. 간단하죠?? 하지만, 아무리 쉬워도, 미리보기를 먼저 적용 해 본 다음 저장하시는게 만약을 위해서 대비하는 방법 입니다^^ 더보기
[물결플래시] - 티스토리 블로그 제목에 적용하기 말 그대로, 여러분의 블로그에 포스트 제목을 출렁이는 물결 모양으로 바꾸는 방법 입니다. 이것은 원래 민상님의 블로그 http://minsangk.com/ 에서 소개되어 있는 방법 입니다. 따라하기만 하면 쉬우니, 잘 따라 와 보셔요~ 일단, ▲ 요거 다운 받아서 압축을 풀어주세요 압축을 풀면 ▼요렇게 3개의 파일이 나타납니다. 관리자모드 - 스킨 - HTML/CSS 편집 - 파일업로드 경로를 찾아가서 압축이 풀린 파일 3개를 업로드 합니다. 관리자모드 - 스킨 - HTML/CSS 편집 경로를 가서 Ctrl + F 기능 으로 article_rep_title 을 검색 합니다. 아마도 이런 부분이 보이겁니다. 여기서 에서부터 까지가 수정 할 부분 입니다. 어떻게 수정 하느냐면, 아까 압축을 풀어서 나온 파일.. 더보기
간단한 잡담 메모장. 미투데이 블로그를 운영 해 보겠다고 깝죽대며 어렵사리 초대권을 구하고 멀티운영 하겟다고 블로그를 여러개 개설했지만, 제대로 운영 되는 블로그가 없군요. 이건 저 뿐만이 아니라, 꽤 많은 분들이 공감 하고 계실 것 입니다. 시간이 없다, 쓸 내용이 없다 등등 변명 하려면 구구절절하게 늘어지겠지요. 확실히, 블로그 포스팅 하나 하려면 이것저것 따지느라 머리 싸매게 됩니다. 그런데, 이러쿵 저러쿵 따지지 않고 그냥 편안하게 댓글 쓰듯이 사용하는 초간단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미투데이 라고 하는것이죠. 블로그 포스팅 처럼 골치아프게 따질 필요없이 그냥 150자 이내로 간편하게 작성하는 마이크로 블로그 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용방법은 간단합니다. 블로그 관리자모드 -> 플러그인 -> 위젯설정 의 경로를 따라가면 미투데이.. 더보기
김연아 그랜드슬램. 은반의 여제 에서 전설의 여신으로 격상 ↑2010년 벤쿠버 동계 올림픽에 한국 대표로 출전한 김연아. 김연아 선수가 벤쿠버 동계올림픽에서 24일(한국시간) 에는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 에서 기술점수 44.70 + 예술점수 33.80 합계 78.50 을 받으며 금메달을 향해 한걸음 내딛었다. 이것은, 지난해 11월 그랑프리대회 5차에서 김연아 자신이 세운 기록인 쇼트프로그램 역대 최고점인 76.28 을 스스로 갈아치운 기록인 셈이다. '007 제임스본드 메들리' 를 배경으로 기본점수가 무려 10점에 가산점2점까지 받아낸 트리플 러츠 - 트리플 토룹 콤비네이션 점프 로 시작해서, 트리플 플립, 레이백 스핀, 스파이럴 시퀀스, 더블악셀 의 기본 점프 과제를 마무리 한 김연아는 기본 점수 뿐 아니라, 높은 가산점 까지 챙기며 훌륭하게 마무리 했다. .. 더보기
드디어 IE 버리고 파이어폭스로 교체 오늘은 웬지 정신을 놓고 종일 이것 저것 만지작 거렸다는...... 그러다가 미루고 미뤄왔던 웹 브라우저 프로그램 교체를 드디어 했네요. 사용 후기는, 결론만 말하자면 [이걸 왜 이제야 바꿨을까?] 할 정도로 대만족 입니다. 혹시, 아직 IE를 사용중이시라면, 이 기회에 한번 교체 해 보세요. 다운로드 링크↓ http://www.mozilla.or.kr/ko/ 빠르다고 듣긴 했지만, 정말이지 속도면에서는 IE와 비교도 안되는군요. 구글 크롬은 아직 표시되지 않는 웹이 꽤 있지만 파이어폭스는 단점이 거의 없을정도 입니다. 아... 다음이나 네이버 에서는 엑티브X설치를 안했다고 다운로드 지원을 안하더군요. 네이버는 방대한 검색자료로써 사용자들에게 검증된 콘텐츠를 제공하는것이 목표이고, 다음은 사용자들이 활력..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