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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Log/Diary

8월 22일. 블로그의 멀티 운영을를 위해 블로그를 추가로 개설 하다.





슬슬 블로그 수익을 위한 움직임을 실행 할 때가 된듯 하다.
그런 의미에서 다음의 애드클릭스와, 구글의 애드센스를 신청 해 두었다.
아마, 며칠 지나면 되던 안되던 연락이 올 것이다.

그런데, 가만히 생각 해 보니, 블로그를 여러개 운영하는게 좋을듯 싶었다.
내가 기획 하고 있는 것은 요리, 테일즈위버, 나같은 초보  블로거를 위한 팁과,
드라마, 영화, 애니, 음악, 책, 마블 코믹스와, D.C 코믹스의 수퍼 히어로들...

이 것들을 주제별로 나눠서, 지금 이 메인 블로그까지 포함 해서
총 5개의 멀티 블로그를 운영 하면 꽤나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나의 포스팅 능력은 전혀 고려 하지 않았다.)

쇠뿔도 단 김에 빼라고, 블로그를 개설 하는것은 오래 걸리지 않았다.
 다만, 도메인을 결정 하기가 약간 까다로웠을뿐...
하지만, 무사히 도메인 주소를 결정 할 수 있었고, 약간의 수고를 들여서
새로 개설한 블로그에 스킨을 설정 했다.
기왕 스킨을 설정 한 김에, 메인 블로그의 스킨도 약간 수정을 해 보고자 살짝 바꿔줬다.

그런데 이게 웬걸?
그동안 내가 구현 해 놨던 입체테그며, 플러그인, 사이드바, 위젯 등등이 모두 다 초기화가
되어 버린 것이다. -_-;;;;
백업 해 두고 변경 할 걸 그랬다. 하다못해 미리보기 적용이나 먼저 해 볼껄......아 짜증......
하지만 어쩌리... 일은 이미 터져버렸고, 남은것은 노가다의 미학 일뿐...orz
언제 다시 복구 하냐고오...ㅜㅅㅜ